....(전략)..... TV와 신문을 보면 사회의 굵직한 사건과 관련해서 항상 법은 문제의 일부 혹은 전부를 차지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가까운 사례를 말해본다면 ....(중략)......또는 더욱 직접적으로 헌법재판소의 신문·방송법 관련 판결은 입법부에서 일어난 일을 사법부에서 헌법에 기반해 해석한다는 점에서 저차원적으로나 고차원적으로나 법과 관련된 문제라 할 수 있다.
단순히 ‘법’이라고 했을 때 이 모든 것들이 앞으로 할 논의와 무관하지 않다. 특히나 한국에서 법과 정의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 논하기 위해서는 법의 정의와 사회에서 가지는 함의 못지않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중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법학에 대한 교육이라고는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법과사회 과목을 수강한 것 이외에 딱히 내세울 것이 없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법질서와 정의가 작동하는 원리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쓰신『(인육검색 방지를 위해 삭제)』라는 훌륭한 지남철과 함께, 법이란 실제 나의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공기와 같은 것이라는 믿음으로 최대한 ‘내가 느끼는 법질서’와 ‘내가 느끼는 정의’를 녹여내기 위해 노력해보았다. 그런 과정에서 ‘이런 것 또한 법일까?’라는 의문보다는 ‘법은 참 많은 분야와 정교하게 연관되어 있구나!’라는 감탄을 우선시하도록 노력하여, 전체적인 체계를 투사해 보려 하였다.....(후략)....
......30분째 쓰다 말고 잠시 내가 지금까지 썼던 부분을 돌아보았다.
......대학와서까지 는 게 교수님께 아부하는 실력이군요. orz
ps. 나 정말 글 더럽게 못 쓰는 듯.


덧글
세츠다 2009/11/02 02:36 # 답글
원래.인생이란게 아부 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