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후배는 지난 주말에 출국했고, 최근 학원 방학이라 심심하면 말걸던 케이프타운의 우레 형도 보츠와나 봉사활동 가서 몇 주 있어야 컴퓨터 접속이 가능할테고(그나마도 학원 다닐테니 자주는 못 들어올테고), 내일은 친구 린츠가 일본으로 출국하네.
그나마 뒤엣 두 사람은 한 달 두 달 있으면 한국 올테지만, 후배는 귀국하면 D-15. 그나마 용투사라서 자주 보겠지. 다른 후배들도 몇 남기고 다들 들어가고.... 그닥 친하게 지내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다들 군대가게 되니까 왠지 그렇구나. 내가 안 가서 그런 거겠지. 왠지 빚진 기분 드는 건.
선배들이 돌아온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되려나. 4년만에 졸업하긴 싫다. 그런데 나 스스로도 왜 4년만에 졸업하면 안 되는지 설득을 못하고 있다. 그냥 싫다는 게 정답인 듯.
이번에는 면접이나 붙어두고 얘기해야지....
그나마 뒤엣 두 사람은 한 달 두 달 있으면 한국 올테지만, 후배는 귀국하면 D-15. 그나마 용투사라서 자주 보겠지. 다른 후배들도 몇 남기고 다들 들어가고.... 그닥 친하게 지내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다들 군대가게 되니까 왠지 그렇구나. 내가 안 가서 그런 거겠지. 왠지 빚진 기분 드는 건.
선배들이 돌아온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되려나. 4년만에 졸업하긴 싫다. 그런데 나 스스로도 왜 4년만에 졸업하면 안 되는지 설득을 못하고 있다. 그냥 싫다는 게 정답인 듯.
이번에는 면접이나 붙어두고 얘기해야지....


덧글
큰별아씨 2009/07/01 21:47 # 답글
어? 귤 용산가????귤 본인의 희망인지 아니면 진짜 거기인지...........
친한척 2009/07/01 22:12 #
아 용투사인진 결정 안 난 거였지.... 수정 걍 카투사 ㅇㅅㅇ
2009/07/02 12: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친한척 2009/07/02 12:10 #
수정 세 번 하신 것 네이트온에 다 뜹니다아아! (^^) 군은.... 크게 자랑할 건 아니지만 수술을 한 적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어요. 건강상의 문제긴 해도 일상 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가장 '이득보는' 방향으로 면제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저도 처음 군 면제받았을 땐 여행도 다니고 어학연수도 다녀오면 되지 했는데, 다 갔다오고 교환학생까지 다녀오고 나서도 4년만엔 졸업하기 싫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모두들 은사자 님 말씀대로 사회에 빨리 진출하라고. 그게 얼마나 큰 어드밴티지인지 넌 모른다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그래서 전 25세 석사를 노리는 것이지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