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음 님의 '이오공감 도배'를 먼저 보시고....
저 글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이오공감이란 불완전한 시스템은 망콘콘이 난장질하던 때부터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유토피아로 기억하는 1.0 시절의 그 정전갤은 사실상 트래픽이 생명인 인터넷 블로그 서비스로서는 감수할 수 없는 위험이고... 그래서 생각해본 개선안.
그러자 아래에 Charlie 님이 보충해주셨다.
오오, 고드름 고드름. 이것에는 지난 이글루스 개편 때의 분분했던 논쟁의 기운이 엿보인다. 그래서 그 때 기억을 잠시 되살리고자 검색신공을 펼쳐보인 결과 고드름이란 것은 SK컴즈에 인수될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군요. 그래서 고전에 대한 존중을 위해 도토리가 아닌 고드름™으로 고쳐 부르기로 하고.
이왕 도입하는 김에 이오공감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밸리에 글을 쏘는 것 역시 고드름™을 써서 하기로 한다. 물론 포스팅을 하나 할 때마다 고드름™은 하나씩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풍Q와 같은 자들의 난동을 막기 위해서 하루 고드름™ 지급 갯수는 5개로 제한. 물론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고드름™을 추가 구매한다면 더 쏠 수도 있고, 하나 이상의 밸리에 쏠 수도 있도록 하자.
또한 나의 귀중한 포스팅과 너의 십더쿠스런 포스팅, 혹은 u씨의 호랑이스러운 포스팅과 소넷빠들의 찢어죽일 고양이스러운 포스팅이 똑같이 고드름™ 한 개 가치라는 것은 팃포탯™의 정신에 어긋나므로 이런 제도도 만들자. 오X이뉴스처럼 좋은 글을 보면 고드름™을 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단, 안 그래도 가식루스인데 너무 주는 제도만 만들어두면 재미 없으니까 똑같이 고드름™ 한 개를 쓰되 고드름™를 주는(추천) 것이 아닌 고드름™을 뺏는(신고) 제도 역시 만든다. 나의 고드름™ 하나를 써서 남의 고드름™ 하나를 뺏는 궁극기랄까.
많은 신고를 받은 양반들에겐 제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신고가 추천수보다 많을 때는 그 사람이 쓴 글을 밸리에 올리거나 이오공감에 추천하기 위해서 고드름™ 1개가 아닌, (신고-추천) 개수만큼 필요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서 풍Q가 밸리에 글을 하도 올렸으면 우리 모두 들고 일어나서 풍Q의 고드름™을 뺏는(신고) 것이다. 그러면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애먼 포화를 맞을 분들이 없지 않을 것이라곤 말 못 하는데, 그런 분들께는 음지에서 활약하면서 링크해주신 분들로만 고드름™을 모아 다시 고드름™ 하나짜리 글로 금의환향한다는 선택지가 있다. 아니면 매달 링크한 사람수에 비례해 일정 수의 고드름™을 지급한다는 제도 역시 재미있겠다.
이 제도가 현실화된다면 이글루스에 하나는 약속할 수 있다. 고드름™이라는 새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라 바쁠 것이므로 운영진의 평화로운 휴식™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운영진이 할 일은 고드름™ 결재 서비스의 확충과 SK컴즈 사장님께 불려가 칭찬 들을 때의 표정관리 정도. 수익원이 없네 뭐하네 하는 소리는 쑥 들어갈 것이고, 팝스처럼 한 달 동안 클릭은 세 번이나 될까말까 한 서비스는 할 필요도 없다. 그와 동시에 '문제아'들의 글은 밸리와 이오공감에서 무지막지하게 스러져갈 터이니 이 어찌 시장원리에 의한 합리적인 시장 재편™이 아니겠는가.
저 글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이오공감이란 불완전한 시스템은 망콘콘이 난장질하던 때부터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유토피아로 기억하는 1.0 시절의 그 정전갤은 사실상 트래픽이 생명인 인터넷 블로그 서비스로서는 감수할 수 없는 위험이고... 그래서 생각해본 개선안.
이오공감 추천권을 도토리로 일원화하면 어떨까요.
저런 분들이 있는 한 이글루스로서는 꾸준한 수입원을 잡을 수 있겠군요. (...)
그러자 아래에 Charlie 님이 보충해주셨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28 12:58
오오, 고드름 고드름. 이것에는 지난 이글루스 개편 때의 분분했던 논쟁의 기운이 엿보인다. 그래서 그 때 기억을 잠시 되살리고자 검색신공을 펼쳐보인 결과 고드름이란 것은 SK컴즈에 인수될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군요. 그래서 고전에 대한 존중을 위해 도토리가 아닌 고드름™으로 고쳐 부르기로 하고.
이왕 도입하는 김에 이오공감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밸리에 글을 쏘는 것 역시 고드름™을 써서 하기로 한다. 물론 포스팅을 하나 할 때마다 고드름™은 하나씩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풍Q와 같은 자들의 난동을 막기 위해서 하루 고드름™ 지급 갯수는 5개로 제한. 물론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고드름™을 추가 구매한다면 더 쏠 수도 있고, 하나 이상의 밸리에 쏠 수도 있도록 하자.
또한 나의 귀중한 포스팅과 너의 십더쿠스런 포스팅, 혹은 u씨의 호랑이스러운 포스팅과 소넷빠들의 찢어죽일 고양이스러운 포스팅이 똑같이 고드름™ 한 개 가치라는 것은 팃포탯™의 정신에 어긋나므로 이런 제도도 만들자. 오X이뉴스처럼 좋은 글을 보면 고드름™을 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단, 안 그래도 가식루스인데 너무 주는 제도만 만들어두면 재미 없으니까 똑같이 고드름™ 한 개를 쓰되 고드름™를 주는(추천) 것이 아닌 고드름™을 뺏는(신고) 제도 역시 만든다. 나의 고드름™ 하나를 써서 남의 고드름™ 하나를 뺏는 궁극기랄까.
많은 신고를 받은 양반들에겐 제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신고가 추천수보다 많을 때는 그 사람이 쓴 글을 밸리에 올리거나 이오공감에 추천하기 위해서 고드름™ 1개가 아닌, (신고-추천) 개수만큼 필요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서 풍Q가 밸리에 글을 하도 올렸으면 우리 모두 들고 일어나서 풍Q의 고드름™을 뺏는(신고) 것이다. 그러면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풍Q는 현질을 하지 않는 한 밸리에 글을 올리지 못한다.우매한 식민사관의 노예들을 교화하기 위해 고드름™ 3000개를 결재하는 풍Q의 떨리는 손을 상상해보라. 쾌감이 없다곤 말하지 못할 것이다.
2) 설령 현질을 했다 하더라도 글을 밸리와 이오공감에 올리기 위해선 돈이 짱 많이 든다.
이렇게 되면 애먼 포화를 맞을 분들이 없지 않을 것이라곤 말 못 하는데, 그런 분들께는 음지에서 활약하면서 링크해주신 분들로만 고드름™을 모아 다시 고드름™ 하나짜리 글로 금의환향한다는 선택지가 있다. 아니면 매달 링크한 사람수에 비례해 일정 수의 고드름™을 지급한다는 제도 역시 재미있겠다.
이 제도가 현실화된다면 이글루스에 하나는 약속할 수 있다. 고드름™이라는 새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라 바쁠 것이므로 운영진의 평화로운 휴식™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운영진이 할 일은 고드름™ 결재 서비스의 확충과 SK컴즈 사장님께 불려가 칭찬 들을 때의 표정관리 정도. 수익원이 없네 뭐하네 하는 소리는 쑥 들어갈 것이고, 팝스처럼 한 달 동안 클릭은 세 번이나 될까말까 한 서비스는 할 필요도 없다. 그와 동시에 '문제아'들의 글은 밸리와 이오공감에서 무지막지하게 스러져갈 터이니 이 어찌 시장원리에 의한 합리적인 시장 재편™이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