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하 핵실험 성과적 진행" 공식발표
지난 2006년 핵실험 때처럼, 일단 don't panic. ....뭐 이 좁은 반도 안에서 두 번째 핵실험이 있었으니 panic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지난 핵실험 때 대표적인 논점은 과연 이게 성공한 핵실험이었나, 그리고 심지어 핵실험이긴 한가 의심까지 나왔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또한 핵물질을 보유한 것과 탄도미사일 기술의 보유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다. 게다가 북한이 보유한 핵물질에는 한계가 있다. 대개 10-15개 정도의 탄두로 예상하고 있다. 핵실험을 하면 할수록 북한의 가용자원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지하 핵실험을 했다는 자체도 쇼크가 될 수 있지만.... 햇볕정책이 그렇게 백지화가 쉬운 정책이었단 점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본다. 햇볕정책은 그렇고 그 상징이었던 노 대통령이 서거한 마당에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상도례가 없는 인간들이구만. 역시 지금 우리 상황은 제네바 합의 때랑 닮아도 너무 닮았다. 결론까지 제네바 따라가면 안 되는데....
지난 2006년 핵실험 때처럼, 일단 don't panic. ....뭐 이 좁은 반도 안에서 두 번째 핵실험이 있었으니 panic도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지난 핵실험 때 대표적인 논점은 과연 이게 성공한 핵실험이었나, 그리고 심지어 핵실험이긴 한가 의심까지 나왔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또한 핵물질을 보유한 것과 탄도미사일 기술의 보유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다. 게다가 북한이 보유한 핵물질에는 한계가 있다. 대개 10-15개 정도의 탄두로 예상하고 있다. 핵실험을 하면 할수록 북한의 가용자원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지하 핵실험을 했다는 자체도 쇼크가 될 수 있지만.... 햇볕정책이 그렇게 백지화가 쉬운 정책이었단 점이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본다. 햇볕정책은 그렇고 그 상징이었던 노 대통령이 서거한 마당에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상도례가 없는 인간들이구만. 역시 지금 우리 상황은 제네바 합의 때랑 닮아도 너무 닮았다. 결론까지 제네바 따라가면 안 되는데....


덧글
Qumi 2009/05/25 13:33 # 답글
이번에는 지진 규모로만 봤을 때는 상당히 성공적이였던 것 같더군요...
친한척 2009/05/26 00:13 #
파괴력이 지난 번 40배라는 기사를 봤는데, 지난 번에는 플루토늄의 1/8정도만 효과를 발휘했다니 산술적으로 다 터졌다고 가정했을 때는 지난 번 다섯 배의 플루토늄을 쓴 셈이더군요. 그래도 아직 성공이라 보기엔 이른지도 모르고, 성공이라고 하더라도 그닥 달라지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