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oogle, 구글의 다양한 기능과 가젯(Gadget)을 통해 자신만의 시작페이지를 만들어내는 막강한 페이지다. 내 시작페이지 역시 iGoogle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떠난 다음부터 가끔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일이 있으면(나는 싸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고 네이버를 굳이 쓸 이유가 없다. 그런 점에서라면 iGoogle 역시 시작페이지로 고려해볼 만 하다.

이렇게 맨 위에 검색창을 포함한 '테마'가 존재하고, 그 아래 복수의 가젯(Gadget)을 포함하는 탭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보다시피 상당히 편해서 이미 탭이 꽤 많이 불어났다. 기능도 그만큼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가젯들이 있다.

내 중국어 탭은 대략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 대량으로 가젯을 업데이트 한 후 정리를 하지 않아 조금 난잡하긴 하다. 그래도 재밌는 물건들이 많은데,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 있다.


'하루에 하나씩' 이라는 모토 하에 중국어 단어를 공부하게 하는 가젯이 꽤 있다. 각 주체가 달라서 여러 개 등록해두면 매일 여러 개의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오른쪽은 대만식의 번자체와 주음부호다.
특히 재미있는 건 이 가젯인데, 살펴보면 이건 단어 문제를 맞추는 가젯이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ok를 누르면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나온다. 게임 식이라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비록 한자를 써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음을 알기만 해도 많은 면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건 비단 중국 보통화뿐만 아니라 광동어도 배울 수 있는 가젯이다. 하지만 초보한텐 좀 어렵다....
중국어 숙어를 배우는 가젯이다. 
이런 식으로 문법 문제를 푸는 가젯 역시 있다. 이런 문제같은 건 조금 어렵다-;;
중국어 농담. 안에 있는 농담은 내용이 이렇다. 교회에서 애 하나가 기도를 하길, '하나님, 제발 수도를 뉴욕으로 옮겨주세요'라더라. 그걸 들은 목사가 '왜 수도를 뉴욕으로 옮겨달라고 하니?'랬더니, '시험에 수도가 어디냐고 나와서 그만 뉴욕이라고 써버렸어요'라고 답했다는 소리.
왠지 서글퍼진다.
중국 음식도 있고....
고대시도 볼 수 있다.
이소룡이 했던 한 마디를 매일 발췌해서 보여주는 가젯. 사진은 365일 변하지 않는다. 싱하횽이 생각나서 부담스러울지도?
중국어 인장을 만들어주는 가젯이다. 어떻게 쓰는지는 안 써봐서 아직 모른다.
채팅방까지 있다.
이젠 세삼 놀랄 것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놀라운 건 이 많은 것들을 모두 사용자들 자신이 만들어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몇 안 되는 가젯도 남들과 공유가 가능하다.
어차피 뉴스는 인터넷으로 보면 집중이 안 되는지라 나에겐 포털이 그리 큰 소용이 없다. 그런 면에서 iGoogle 역시 누구에게나 맞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고려해볼만한 차선책인 것은 같다.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이렇게 맨 위에 검색창을 포함한 '테마'가 존재하고, 그 아래 복수의 가젯(Gadget)을 포함하는 탭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보다시피 상당히 편해서 이미 탭이 꽤 많이 불어났다. 기능도 그만큼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가젯들이 있다.

내 중국어 탭은 대략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에 대량으로 가젯을 업데이트 한 후 정리를 하지 않아 조금 난잡하긴 하다. 그래도 재밌는 물건들이 많은데, 이를테면 이런 것들이 있다.




오른쪽은 대만식의 번자체와 주음부호다.

특히 재미있는 건 이 가젯인데, 살펴보면 이건 단어 문제를 맞추는 가젯이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이건 비단 중국 보통화뿐만 아니라 광동어도 배울 수 있는 가젯이다. 하지만 초보한텐 좀 어렵다....


이런 식으로 문법 문제를 푸는 가젯 역시 있다. 이런 문제같은 건 조금 어렵다-;;

왠지 서글퍼진다.





이젠 세삼 놀랄 것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놀라운 건 이 많은 것들을 모두 사용자들 자신이 만들어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몇 안 되는 가젯도 남들과 공유가 가능하다.
어차피 뉴스는 인터넷으로 보면 집중이 안 되는지라 나에겐 포털이 그리 큰 소용이 없다. 그런 면에서 iGoogle 역시 누구에게나 맞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고려해볼만한 차선책인 것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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